2016년 2월 1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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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뮤다 에어엔진 개봉기 [BALMUDA AirEngine]

대학원 생활&연구소 생활로 인해 대전으로 이사온지도 1년이 넘었다.
1년은 연구소 근처 원룸에서 지냈지만 좀 더 사람다운 삶을 위해서(물론 연구소 근처에 산다고 연구소<->집 패턴은 아니였다) 연구소에서 조금 떨어진 오피스텔에 둥지를 틀었다. 하지만 오피스텔의 특성상 환기가 어렵고 퇴근 후 책상위에 쌓여있는 먼지를 보고 있으면 "우리집에 이렇게 먼지가 많았나?"라는 생각이 들어 공기청정기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을 무렵... 
내 눈에 들어온 공기청정기 발뮤다! 하지만 가격이 후덜덜... 2개월의 인내 끝에 문스 콜라보에서 무려 200000원 할인된 가격에 구입하였다. 언제나 설래는 개봉식! 그럼 박스를 까보겠다.


다른 블로그의 후기처럼 짱짱한 박스(에어엔진이라 쓰여진 예쁜 박스)에 배송되어 오지 않아 살짝 시무룩...




박스위의 스티커 부분은 위와 같이 배송시 배송기사에게 바라는 점이 적혀있다...(하지만 일반 택배와 똑같이 취급받겠지)
그리고 겉 박스에 아래와 같은 스티커가 붙어있는데 제품 바코드 옆에 시리얼번호가 노출되어있어 누군가 나쁜 마음을 먹는다면 내가 제품등록을 못하는 경우가 생길지도 모르겠다. 겉 박스 안에 본 박스가 있는데..라는 생각을 해본다. 이 부분은 수정이 필요 해보인다.


바로 위에서 언급한것과 같이 겉 박스를 까면 안에는 또다른 박스가? 나같이 전자제품 박스를 모으는 사람으로서는 고마울 따름이다.


박스를 꺼내면 내가 겉 박스로 받고 싶었던(다른 블로그 후기에 나오는) 박스가 보인다. 다른 리뷰를 보면 고급지게 리본 포장도 있고 그러던데... 싸게 샀으니 불평은 여기까지만 하겠다.


대망의 본박스 오픈! 본박스를 오픈하면 아래와 같은 모습이 보인다. 뭔가 적어 놨으니 읽고가자.


발뮤다는 고객에게 감사할 줄 아는 회사인가보다. 아 정확히는 AirEngine 개발팀이다.


감사의 인사를 받고 뚜껑을 열어보니 아래와 같은 모습이 보인다. 메뉴얼이 바로 보이는 설정이라니 이 사람들 뭘좀 아는구만! 일을 시작하기전에 꼭 메뉴얼을 읽어보도록 하자 내가 모르던 사실을 알게 될수도 있으니~


박스 오른쪽 위를 살펴보니 아래처럼 재포장하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이 나와있다. 즉 이것은 박스를 버리지 말아주세요?라는 소리


본박스를 완전히 오픈한 상태다. 에어엔진의 뽀얀 본체가 눈에 들어온다. 스티로폼이 저런식으로 되어있어 어떻게 꺼낼까 고심하다 재포장 부분을 보고 아 저 스티로폼은 위와 아래가 분리 되어있지.라고 생각 후 쓱하고 에어엔진을 꺼냈더랬다.


윗부분의 스트로폼 부터 제거한 다음~ 아 비닐에 씌워져 있어도 아름다운 자태! 성능도 그만큼 나와줘야 될텐데... 이런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개인적으로 에어엔진을 테스트 해볼 생각이기 때문! 탈취까지는 힘들겠지만 Dusty 부분은 만들어 놓은 환경 모니터링용 파이를 이용해 테스트 후 분석해 볼 예정이다.


에어엔진의 구성품이다. 전원코드, 에어엔진 본체 끝~ 엄청 단순한 구성이다.


뒷태도 아름답다. 왜 가전계의 애플이라고 불리는지 알겠다. 그리고 샤오미에서 왜 이 디자인을 카피했는지도... 가전계의 애플이라.. 탐나는 물건이 아니겠는가? 아 물론 나는 맥프로, 아이맥,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지만 애플빠는 아니다.(아이패드가 없기 때문에!)


본체의 양 옆쪽으로는 보호 테이프라고 불리지만 실상은 제거할 때의 희열을 위한 청색 테이프가 붙어있다. 변태는 아니지만 보호 테이프 제거할때의 희열이란...


에어엔진 항공뷰다. 이것저것 잡다 버튼이 많은데 오늘은 개봉기니까 쿨하게 건너뜀 사진이 상하가 바뀐것처럼 보이지만 바뀐거다... 구글은 왜 사진 편집 기능이 없을까..


에어엔진 뒷부분을 뚜따하면 비닐에 들어있는 필터가 보인다.


저기 아래에 보이는 부분도 읽고 넘어가자


필터는 필터 아래 바닥의 스위치를 UnLock으로 바꾸면 쓰윽 하고 빠진다.


일반적인 필터는 필터 겉부분에 아무것도 없는데 에어엔진 필터는 망이 1겹 더있다. 큰 먼지들을 걸러내는 용도인것 같다.


필터에는 필터를 설치한 날짜를 적을수 있게 되어있다. 날짜를 적을때는 볼펜 보다는 네임펜이나 매직을 사용하자. 볼펜으로 쓰려다 필터에 구멍낼뻔 했다.


정확한 날짜는 아니지만 월까지 표시하도록 되어있다. 아 그리고 필터 안쪽이 까만데 저건 이번에 새로 출시된 탈취 필터이다. 올해 구입자는 새로나온 탈취필터까지 같이 보내주는가 보다.


비닐을 제거한 필터를 본체에 고정! Lock을 걸어준다.


비닐을 제거한 필터를 합체 시킨후 전원을 연결하기 위해 아래쪽의 전원 연결부를 보면 메뉴얼을 안읽는 사람들을 위한 경고 메세지를 붙여 놓았다. 사진이 돌아간것처럼 보이지만 돌아간 것이다. 구글은 사진 편집기능을 제공해라!


스티커를 제거한뒤 전원선을 연결하면 아래와 같이 된다. 전원선을 깔끔하게 뒤로 빼기 위해 정리할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놓았다. 발뮤다는 생각하면 할수록 센스있는 회사인것 같다.


원래는 청소기가 자리 잡고 있었지만 이제 에어엔진이 그 자리를 대신하게 되었다. 저 자리가 딱 집의 중심이다.


사진을 예쁘게 찍는 재주가 없어서.. 대략적인 느낌은 이렇다 정도만 보면 될것 같다.


마지막으로 정면샷!


개봉하는 순서에 따라 쓴 글이기 때문에 두서 없어 보여도 이해해주길 바란다.
1일 사용한 느낌은 센서가 굉장히 민감하다는 것이다. 옆에서 옷을 입거나 외출에서 돌아왔을때 혹은 냉장고 문을 열었을때 순간적으로 에어엔진이 작동했다. 센서의 민감도를 일반으로 맞춰놓은 상태라 민감도를 올리면 어떻게 될지는 상상에 맡기겠다. 센서의 반응 속도도 상당히 빨라서 1일 동안 사용한 느낌으로는 돈 값을 한다라는 주관적인 생각이다. 현재까지는 디자인에 혹해서 이렇게 생각하는 부분이 있다. 물론 이건 현재까지의 내 느낌이니까 사용기편에서 객관적인 테스트를 통해서 디자인적인 부분을 배제한체 오로지 성능만으로 사용기를 적겠다.
마무리로 문스콜라보 행사를 통해서 구입한 발뮤다 제품의 가격은 아래와 같으며


에어엔진 외에 레인과 그린팬S도 구입하였으니 곧 개봉기를 올리겠다. 레인은 2월 16일 부터 출고라 도착하는대로  개봉기를 올리겠다.(지금이 레인 사용의 적기인데ㅜㅜ)
위치: Yuseong-gu, Daejeon,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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